코로나 19 발생 이후 쿠팡의 매출은 엄청나게 | 커리어리

코로나 19 발생 이후 쿠팡의 매출은 엄청나게 증가했다. 들어갈 때 마다 품절로 인해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는 공지가 메인에 달려있기 마련, 평소 하루 200만건의 주문은 300만건으로 몇일 사이에 150%나 급증했다. 그 만큼 매출이 훨훨 날아간다는 의미다. 반면, 쿠팡은 매출을 내면 낼 수록 필연적으로 적자를 동반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쿠팡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배송인데, 빠른 배송을 위한 물류 배송을 모두 Internalize했기 때문에, 모두 비용으로 잡힌다. 실제로 로켓 배송이 가능하게 하려면 기본적인 객단가가 맞아야 수지타산이 맞는다. 한 번의 배송을 위해 물류 센터에서 제품을 소팅하고, 고객 집까지 가져다주는 배송은 모두 비용이다. 쿠팡은 오로지 성장을 통해 더 많은 규모를 만들고, 객단가를 높이겠다는 미래를 위해 물류에 투자해왔다. 즉, 이렇게 급작스러운 성장에 쿠팡은 매출 대비 엄청난 손실을 겪고 있는 셈. 지금까지 계획된 적자라고 할 지라도, 갑작스러운 성장에 쿠팡은 또 한번 골머리를 썩게 됐다. 예상 타이밍보다 더 빠르게 자금을 수혈해야 될 지도 모르는 상황. 오늘도 이커머스는 아무도 모르는 시나리오를 펼쳐가고 있다.

'코로나19 특수' 쿠팡의 딜레마...주문 폭증에 매출 늘었지만 적자도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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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일 오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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