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 픽스는 왜 10년 성공 전략을 확 바 | 커리어리

<스티치 픽스는 왜 10년 성공 전략을 확 바꿔버렸을까? by 티타임즈> 🖋TK's 코멘트 추천기반의 옷 배송 구독서비스로 유명한 '스티치픽스'가 최근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구독서비스인 '픽스(FIX)'와는 별개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객이 사이트에서 직접 옷을 고르는 '프리스타일(FREE STYLE)' 서비스를 출시했네요. 이런 변화를 2019년부터 계획하고 실행해왔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특히 기존 구독 서비스도 배송 받기전까지 알수 없던 형태에서 배송전에 어떤 옷이 갈지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주는 서비스로 배송 48시간전에 좋아요와 싫어요를 통해 반품이 미리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변화를 만들게 된 이유는 다섯가지라고 합니다. 1. 회원가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 2017년 상장을 전후로 회원수가 정체됨. 구독 모델 자체의 부담이 원인이어서 마지막 단계에서 가입을 하지 않음. 가볍게 바지하나, 셔츠하나 사려는 고객도 끌어들이기 위해 '프리스타일 페이지' 도입. - 또한 고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어떤 제품을 받게 될지 몰라 프로필을 채우고도 구독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많았음. 배송상품을 미리보여주는 'Fix Preview'가 탄생. - 이를 통해 활성화 회원이 '17년 220만, '18년 270만, '19년 320만, '20년 350만, '21년 420만으로 늘어남. 2. 다양한 고객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 스티치픽스가 쇼핑몰에 옷사진을 없애고, 어떤 옷이 배달될지 보여주지 않은 이유는 '쇼핑할 여유가 없거나 쇼핑이 너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함' 이었음. 쇼핑에서 가장 귀찮은 부분인 '선택'을 해결하기 위함.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반대의 수요도 있음을 알게 됨. 패션과 쇼핑을 '정말 좋아하는 고객'들은 스타일링을 참고해서 직접 고르고 직접 스타일링을 하고 싶어함. 3. 스타일링 회사를 넘어 이커머스 회사가 되기 위해 - 구독대신 직접 구매를 허용하고 상자에 담길 제품을 보여주는 것은 수익과 직결된 부분. 반품과 재고를 줄일 수 있다. - 무엇보다 '스타일링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이커머스' 회사가 되려는 움직임. 고객 1명당 매달 5벌에서 더 많이 더 자주 살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1인당 지출액이 '20년 463달러에서 505달러로 늘어남. -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로 AI 중심의 회사로 변신. 회사내 인간 스타일리스트의 위치가 애매해지고 Data 중심의 회사로 변신. 마치 넷플릭스가 DVD 중심에서 스트리밍 중심으로 바뀐 변화와 유사

스티치 픽스는 왜 10년 성공 전략을 확 바꿔버렸을까?

Ttimes

2021년 9월 25일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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