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커뮤니케이션은 그 자체로 팀의 중요한 자 | 커리어리

업무 커뮤니케이션은 그 자체로 팀의 중요한 자산🚦 퍼블리 신규 입사자가 늘면서, 최근 슬랙 DM 사용량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슬랙에는 DM 사용에 대한 공지가 올라오곤 합니다. "퍼블리의 업무 상 커뮤니케이션은 공개 채널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개인적인 내용/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일부 이슈를 제외하고는, DM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실제로 퍼블리에 새로 오신 분들이 놀라워하는 것 중 하나가, '철저한 공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런 것까지 다 공개채널에 쓴다고요?" 퍼블리의 온보딩 필독서이자, 넷플릭스의 조직문화를 담은 <규칙 없음>에는 왜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기록되어야 하는지 잘 나옵니다. 모든 맥락과 정보가 가능한 최대치로 투명하게 공유되어야만, 팀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회사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앞으로 합류할 퍼블리의 새로운 팀원들을 위한 원칙이기도 합니다. 공개 채널에서 오가는 모든 업무 관련 커뮤니케이션은 회사의 중요한 기록이자 자산입니다. 저만 해도, 입사 초반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바로 슬랙의 검색 기능을 활용해 이전 히스토리를 찾아볼 수 있었어요. 물론 불가피하게 DM을 사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하다 보면 사적인 내용이나 민감한 주제를 얘기해야 할 때가 생기거든요. 하지만 공개 채널이 있음에도 DM으로 오가는 메시지가 더 많다면, 그 조직에게는 위험 신호 아닐까요?

2021년 9월 28일 오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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