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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26 - 그레이드헬스체인의 건강등급 서비스 '로그' → 건강등급, 건강점수를 도입해 국민 건강관리, 금융비융 절감을 목표 → 건강검진 기록, 약국/병원 방문 빈도 등을 판단해 산출 → 같은 나이어도 건강검진 결과가 양호하고 의료기관을 덜 방문할 사람일수록 건강등급이 높음 - 2020년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됨 - ABL생명보험 - ‘ABL건강하면THE소중한종신보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3&oid=119&aid=0002533883 - 롯데손해보험 '렛점프(let:jump) 종합건강보험' → 젊고 건강할 땐 원하는 보장을 저렴하게 가입하고, 고객이 필요로 할 때 7대 주요 질병담보의 보장금액을 올릴 수 있음 → 기존 납입시기에 대한 고객의 추가 부담 없이 그레이드헬스체인의 건강등급산출 시스템, 최근 1년 이내 10대 질병의 투약정보를 근거로 보험료 체증 의견) - 보험사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만든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함 - 가입자와 보험사 win-win을 노리고 있겠지만,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음 1. 병원을 자주 방문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유의한 사람이라는 증거일 수도 있음, 스스로의 몸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중증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은 금액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음 → 의료기관 방문 빈도, 투약정보 등으로 개인의 건강등급을 산출하는 것은 유의미한 결과 도출하기 힘들 것 1. 애초에 건강에 등급을 매긴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목표. 일년에 한번 겨우 하는 건강검진 기록을 통해 향후 개인의 건강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면 국민건강보험이나 심평원이 할 일은 없어질 것. 2. 더군다나 건강상태의 악화와 직장생활의 영위, 보험급 납부 사이의 관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특정 시점의 연령대에 대한 정보보다는 특정 생년에 태어난 인구를 추적해 기록한 정보가 필요한데, 국내에 그런 장기간 추적 데이터가 있을 지 의문 3. 당장에는 건강이 좋고, 개선의지가 있는 경우에만 혜택을 주겠다고 하지만 이것이 건강이 좋지 않고, 개선의지가 없는 경우에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은 쉽게 예상 가능 4. 이런 논리는 시민사회가 가장 우려하는 것이고 언제든지 여론 조성해서 보험사 압박 가능, 일반 소비자들도 감정적으로 접근할 것. 기업의 브랜드 가치, 소비자 관계,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큰 리스크 5. 건강한 개인만이 사보험의 혜택을 받고, 건강하지 못한 개인들은 건보에서 지원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정부가 받아들이면 이에 대한 제재를 가할 것은 자명함 6. 보험사가 건강등급을 토대로 하는 보험상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불확실한 이익과 확실한 리스크를 동시에 지는 것

2021년 9월 30일 오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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