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터지는 일본 배달시장 총정리 일본엔 아직 국 | 커리어리

박터지는 일본 배달시장 총정리 일본엔 아직 국민 배달앱이 없다. 현재 시장 규모는 약 6.4조원. '데마에칸'과 '우버이츠'가 TOP2로 각각 점유율 20% 근처에서 치고받는 중. 그밖에 일본 2위 이통사 KDDI가 투자한 '메뉴', 중국 디디추싱의 '디디푸드', 딜리버리 히어로(배민 인수한 곳)의 '푸드판다', 미국 1위 '도어대시', 북유럽의 강자 '월트' 등이 있지만 이들은 아직 점유율 한자리수. 한국 1위 배민도 작년에 일본 진출했으나 얼마 못가 모회사의 푸드판다로 흡수. '데마에칸'은 국내에선 생소하나 1999년 부터 배달사업을 해왔고, 작년 '라인'이 인수했다. 최근 회사가치의 절반이 넘는 8,500억원을 추가로 배팅한다고 발표. 우버이츠가 데마에칸을 앞서가려는 분위기인데... 여기서 밀리지 않기위해 지르는듯. ✅ 한국 '배민' vs 일본 '데마에칸' 1. 거래액 : 배민 1개월 약 2조원 vs 데마에칸 3개월 약 4,580억원 2. 주문량 : 배민 1개월 약 1억건 vs 데마에칸 3개월 약 1,580만건 3. 이용자수 : 배민 2천만(쿠팡이츠 526만) vs 데마에칸 652만 4. 거래액 증가폭 : 배민 전년대비 79% vs 데마에칸 전년대비 144% 데마에칸 IR자료와 기사들을 뒤져 위처럼 정리해봤다. 모든 양적인 데이터에서 한국이 일본을 압도하는데 성장 속도만 일본이 2배 근접. 그래서 코로나와 올림픽을 모멘텀으로 고객도 자본도 마구 몰리는 중. (TMI 하나) 데마에칸, 우버이츠, 디디푸드, 도어대시 모두 직간접적으로 소프트뱅크의 돈이 들어가있다. (TMI 둘) 데마에칸 서비스 초기엔 컴퓨터가 없는 식당이 많아 팩스로 주문을 넣었다고 함. ㅎㄷㄷ #데마에칸은친숙한이미지 #우버이츠는세련된이미지 #신기한일본시장

2021년 9월 30일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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