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서 창업한 뒤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 커리어리

1. 한국에서 창업한 뒤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스타트업 중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이 탄생할지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 프로게이머 1세대이자 연쇄 창업가인 김동신 대표가 2013년에 설립한 센드버드(Sendbird)다. 2. 센드버드는 기업의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 채팅 기능을 넣을 수 있도록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는 B2B 스타트업이다. NBA, 야후스포츠, 고젝, 레딧 등 해외 기업부터 국민은행, 넥슨, 쿠팡, 티몬 등 국내 기업들까지 센드버드의 채팅 솔루션을 활용해 자사 채팅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3. API 경제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파도다. 본질적으로 모든 산업이 시작할 때는 작지만 성장하면서 더 복잡해지고 번들에 포함되지 않은 요소들을 가치사슬 내내 가지고 오게 된다. 제조업이 좋은 사례다. 예전에는 자동차 회사가 모든 부품을 자체 제작했다면, 지금은 자동차 제조업자들에게 부품을 파는 10억 달러 시가 총액을 가지고 있는 공기업 형태로 부품 제조업자들이 존재한다. - 너무나 좋은 인터뷰, 한국에서 이런 기업이, 이런 창업가가 있다는 것에, 이런 인터뷰를 한국어로 읽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미국이 주목하는 '코리안 파워']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중앙시사매거진

2020년 3월 8일 오전 6:38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