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OTT 열전]①'티빙', 웹툰에 꽂히다 | 커리어리

[토종 OTT 열전]①'티빙', 웹툰에 꽂히다 "지금이라도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해야한다." 티빙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국내 웹툰 IP이다. '유미의 세포들', '술꾼도시여자들', '내과 박원장', '방과 후 전쟁 활동' 티빙이 원하는 포지셔닝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플랫폼"이며 올해 안으로 유료 가입자수 8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CJ ENM, JTBC, 네이버를 활용하여 K-Content를 최대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화를 생각하고 있다. 물론 현재는 국내 가입자수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 기사 댓글 - 넷플릭스는 컨텐츠도 컨텐츠지만 일본어/영어 등 다양한 더빙과 청각장애인용 화면해설 자막, 시각장애인용 음성해설 등등이 완비되어 있는게 강점이지. 💡CJ ENM을 등에 없고 자체 컨텐츠 제작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CJ, 따라서 CJ ENM에서도 자체 컨텐츠 제작이 강조되고 있다 [토종 OTT 열전]②'웨이브', 오리지널에 눈 뜨다 .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웨이브의 MAU는 313만명으로 '티빙'(264만명), 'U+모바일'(195만명), '왓챠'(138만명)보다 앞섰다. 모바일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플랫폼 '앱애니'가 조사한 OTT 앱 재방문율에서는 웨이브가 '넷플릭스'와 '왓챠'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기존 웨이브의 오리지널리티: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와의 협업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웨이브 오리지널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TV 채널 본 방송을 놓치더라도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지표로 부각된 사례다. 지상파·종편 드라마를 오리지널로 편성하던 웨이브가 변화를 준 것은 올해부터다. 관련 편성 방식을 한 축으로 두는 한편 TV 채널이 아닌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 오리지널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유 레이즈 미 업 "웨이브는 실시간 방송 스트리밍, TV 드라마 오리지널 공개 등 크게 두 축의 차별화 전략을 이어왔는데 올 들어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더하는 모습" [토종 OTT 열전]③'왓챠'만의 '색' 만들기 왓챠는 처음부터 2012년 영화 평가 기반의 큐레이션 서비스로 출발했다. 2016년 '넷플릭스'의 등장과 함께 왓챠도 OTT 서비스 '왓챠플레이'를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막대한 자본력으로 대형 작품을 수급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왓챠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자금력의 차이도 간과할 수 없지만, OTT 경쟁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양보단 질을 택하겠다는 의도로 풀이할 수 있다. 왓챠는 대형 OTT 플랫폼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BL 장르를 오리지널 콘텐츠로 편성한 것처럼 독특한 작품을 꾸준히 확보할 계획이다. 이런 오리지널리티는 왓챠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일맥상통한다. 경쟁사들이 영화나 드라마에 주력하는 사이 왓챠는 자체 IP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2차 창작물과 기획으로 정체성을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왓챠의 오리지널 콘텐츠 편성은 사업 다각화와 맞물려 있다"며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기획을 꾸준히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음원, 웹툰, 게임 등에 이르는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원래 대형 배급사가 보여주지 않는 독립 영화 같은 니체 마켓을 타겟팅하여 사업을 구상하였다. 하지만 하우스 오브 카드 같은 대형 컨텐츠들이 전체 시청률을 대부분 차지하였고 자체 대형 컨텐츠 제작으로 사업 방향성을 바꿨다. 💡왓챠는 지금 주류 컨텐츠들이 다루지 않는 분야의 자체 컨텐츠 제작으로 사업 경쟁성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다

[토종 OTT 열전]①'티빙', 웹툰에 꽂히다

Naver

2021년 10월 9일 오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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