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경제일간지를 읽다가 자극적인 제목의 | 커리어리

얼마 전 경제일간지를 읽다가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62588) 기사 말미에 소개한 영화가 있는데요. 제목은 ‘워스’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9.11테러 피해자 보상 기금 운영을 맡게 된 협상 전문 변호사 ‘켄(마이클 키튼-최애하는 ‘파운더’ 영화의 주연배우이기도 합니다)’이 25개월 안에 80%의 유족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의 사건, 서로 다른 보상금, 남겨진 이들을 위한 진심의 협상을 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마련한 ‘협상 교육’을 듣고 보니 몇가지 협상 기법들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민감한 이슈를 다루는 켄의 리더십이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1. 팀에게 영감을 주는 비전(무보수로 일하면서 ‘best 팀’을 이끕니다) 2. 명확한 목표(분명한 지향점이 있어 하루하루 결정이 쉽습니다) 3. 원칙(어느 지점에서는 타협하지만 납세자에 대한 권리를 지키고자 기금을 허투루 쓸순 없습니다) 4. 이성적 판단과 결단력(감정적인 팀원을 포용하면서도 목표를 성취하도록 이끌어갑니다) 물론 영화에 독을 탄 부분도 있습니다. 저와는 사상이 달라 불편했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http://naver.me/5WcPw9Wr

워스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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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3일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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