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기업인수목적회 | 커리어리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보우엑스애퀴지션(BowX Acquisition)’ 주주들은 이날 위워크와의 합병에 찬성했다. 이로써 위워크는 21일 ‘WE’라는 종목명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상장에 나서지만 기업 가치는 대폭 쪼그라들었다. 이번에 기업가치가 90억 달러(약 10조6000억 원)로 평가됐는데 이는 지난 2019년 위워크가 처음으로 상장 계획을 밝혔을 당시 평가액인 470억 달러의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비용 절감 노력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 확산 여파로 여전히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위워크는 지난해 32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에는 21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위워크, 2년 우여곡절 끝에 나스닥 상장

이투데이

2021년 10월 21일 오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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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특히 VC와 PEF,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의 움직임이 잦았다. 시장에 돈이 쌓이면서 투자 사이드(Buy Side)의 입김이 세진 것이다.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는 소식도 자주 들려왔다. 성실하게 일해 돈 버는 노동가치도 퇴색하면서 투자 시드머니를 키워줄 수 있는 직장이 이직의 우선순위가 됐다. 사람들은 이제 돈보단 명함, 그리고 속한 조직의 '이름값'이 더 중요하다 말한다. 실리 챙기기 쉽지 않아진 시기, 명예로 상징되는 명함의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 이직을 하더라도 업계 리드 플레이어가 아니면 쉽사리 운신하지 않는다."

"밖은 춥다더라"...자본시장 이직도 '긴축의 시대'

Invest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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