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쟤보다는 부자 돼야지’ 하는 마 | 커리어리

“어렸을 땐 ‘쟤보다는 부자 돼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거 없다. 누구와의 경쟁, 돈의 액수, 순위 같은 건 아무 의미가 없더라. 지금 이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 그래서 아무리 대단히 좋은 일이 생겨도,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 다음날엔 다시 돌아와 일하는 삶을 살려고 한다.” 2014년 그는 400억 규모로 회사(파이브락스)를 미국 모바일 광고회사에 매각한다고 발표한 직후 이렇게 말했었다. “실패는 과정이자 선(line), 성공은 결과이자 점(dot)이다. 긴 선 위에 점이 중간중간 나오는 것”이라고. 지금도 ‘선 위의 점’을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런 답이 왔다. “물론이다. 이젠 그 얘기를 아들에게도 한다. 어제의 성공에 취해 있으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니, 다시 선 위로 돌아와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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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오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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