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BM 전성시대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 | 커리어리

멀티 BM 전성시대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와 국내 네이버, 카카오까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시가총액을 크게 높이는 것이 대세다. 해외 사례를 보면 본업에 해당하는 BM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버티컬 사업 다각화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비하면 국내 기업들은 비교적 사업간 연결고리가 강하지 않아 ‘문어발식 확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해외 BM 다각화 Best practice로 애플과 아마존, 테슬라 사례를 소개한다. 💻 애플 - 애플뮤직,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등 콘텐츠 중개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애플이 거둬들인 수익은 전체 매출의 20%에 달함 -> 영업이익률을 따지면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하드웨어 판매를 통한 수익을 능가 🌏 아마존 - 쇼핑몰 운영수익보다 클라우드사업인 AWS로 벌어들인 수익이 더 많음 - 자회사 아마존 랩(Lab)126을 통해 전자책 단말기 킨들, 에코 스피커, 셋톱박스 파이어TV, 날아다니는 보안카메라 링 올웨이즈 홈 캠(Ring Always Home Cam),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 등 독특한 하드웨어 출시 - 하드웨어에는 AI(인공지능)가 연동돼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 - 비즈니스 모델(BM)도 단순히 하드웨어 판매가 아닌, 관련 서비스를 구독경제 형태로 제공함(사용자에게 매달 사용료 부과) 🚘 테슬라 -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처럼 차량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을 뛰어넘어 위성지도와 실시간 교통 정보 및 음악·영상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프리미엄 커넥티비티’를 한 달 9.99달러(약 1만1900원)에 제공 - 완전자율주행 구독 서비스, 에너지 충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판매 BM도 선보임 - 스마트폰 앱스토어처럼 차량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 기획 - 새 모빌리티사업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도 구상 중 - 테슬라 차량 운행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보험이나 교통정보에 관한 데이터 비즈니스도 추진 가능 - 8월 테슬라는 “슈퍼컴퓨터 도조(Dojo)를 개발 중이며 향후 AI 자원을 외부 기업에 개방할 것”이라고 밝힘 -> AI 클라우드 비즈니스 가능성 존재

쿠팡, 카카오 시가총액 8할은 '멀티 BM'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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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오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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