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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추락 ‘페이스북’, 아예 ‘상호’를 바꾼다 > 이미지 쇄신 전략일까. 페이스북이 창업때부터 내걸었던 상호를 바꿀 것이란 소식이다. 페이스북은 최근 범죄조직의 무대가 되거나, 청소년 유해 콘텐츠 등으로 의회 조사까지 받는 처지에 놓였다. 가히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고 할 만한 시점에 ‘페이스북’이란 이름을 폐기하고, 다른 명칭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를 두고 ‘이미지 쇄신용’이라거나, ‘메타버스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등 엇갈린 해석이 나오고 있다. ‘더 버지’나 ‘마셔블’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빠르면 당장 다음 주에 이름을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페이스북은 지난 달부터 “본격적인 메타버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주커버그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그 동안 소셜 미디어의 대명사격으로 군림해왔지만, 새로운 이미지의 메타버스 기업으로 자리바꿈하기 위한 것이라는게 사측의 공식 입장이다. 현재로선 새로운 상호가 무엇인지, 또는 상호가 새로 정해지면, 그간의 페이스북의 서비스나 제품, 브랜드 등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도 달리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마셔블’에 따르면 “이름 변경은 소수의 직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에게 비밀이며, 페이스북이 최근 메타버스와 회사의 VR 서비스인 호라이즌에 집중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정도만 전해지고 있다. 앞서 지난 달 페이스북은 범죄자와 흉악범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행을 저지르거나 모의하고 심지어는 범죄단체원을 모집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치는 것을 사전에 알면서도 쉬쉬한 사실이 밝혀졌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이런 정황을 입증할 페이스북의 내부 문건을 입수, 이런 사실을 연속기획 보도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심지어는 인스타그램의 일부 알고리즘이 10대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해하다는 자체 연구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인 내지 외면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기도했다. 그럼에도 주커버스는 이에 대한 조치는커녕, 모른 척 묵과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플리즈 :-)

이미지 추락 '페이스북', 아예 '상호'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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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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