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도 인플루언서 시대: IPO 성공하려 | 커리어리

[금융시장도 인플루언서 시대: IPO 성공하려면 유튜버를 잡아라] - 기업이 증권시장에 상장을 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분량의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증권신고서에는 회사의 재무상태, 사업계획, 리스크 요인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 있지만 이걸 전부 읽고 IPO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습니다. - 유튜브 컨텐츠 중 IPO “따상” 종목을 짚어주는 영상의 조회수는 굉장히 높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신고서를 읽어도 이해하기 어렵고, 5분 안에 회사를 요약해주고 그래서 상장하면 오를지 말지 찍어주는 컨텐츠를 원하는 것이죠. - 이전에는 IPO를 위해 서류 꾸미기와 기관투자자 대상 영업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증권사들이 인플루언서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유튜버 한 명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금액이 아주 거대해졌습니다. - 인플루언서들의 인기와 비교해 컨텐츠의 정확성과 전문성은 부족합니다. 특히나 금융 정보는 뒷광고 논란 수준과는 다른 차원의 큰 파급력을 갖는 만큼, 유튜브 컨텐츠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이 많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유튜버 대상 IR하는 증권사들...IPO 시장도 '인플루언서 마켓' 되나

Investchosun

2021년 10월 26일 오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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