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성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겐 | 커리어리

“그럼에도 성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능력이 뛰어나다는 얘기가 아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간다는 말이다. 될지 안 될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힘으로 그렇게 하는 걸까. 동백이 말처럼 전부를 거는 거다. 여차하면 발을 빼려는 태세로 한 발만 담그는 게 아니라 두 발을 다 담그고 전력을 다하는 거다.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상식인 세상에 이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인가 싶겠으나 지금껏 살아온 인생이 내게 가르쳐준 것은 이런 것들이다. 절실하게 원하는 것에 전부를 걸라고. 불확실성의 안개는 그 힘이 걷어준다고. “

불확실성을 건너려면 전부를 걸어라[동아광장/최인아]

www.donga.com

2021년 10월 26일 오후 11:05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그는 현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도 “이 콩쿠르에 나온 이유는 단지 제가 내년에 성인이 되기 전에 제 음악이 얼마나 성숙해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였다”며 “돈을 벌거나 커리어의 도약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콩쿠르의 등수에 상관없이 앞으로 더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피아니스트로서의 야망에 대한 질문에도 “사실 제 꿈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서 그냥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와 사는 것인데, 그러면 수입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라며 “커리어에 대한 야망은 0.1%도 없다”라고도 했다.”

18세 임윤찬, 세계적 콩쿠르서 '최연소' 우승...기립 박수 받았다

중앙일보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