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마케팅, 대체 성공률이 얼마길래? 혹시.. 텔레마케터에 어떻게들 대처(?)하고 계세요?😅 저는 요즘엔 텔레마케팅임을 알고 나면 "아, 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고 끊습니다. 그러다 이틀 전에 너무 분주한 상황에 전활 받아서 그냥 아무 말 없이 끊어버렸는데 그게 좀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분도 일을 하는 것뿐일 텐데 늘 불쾌한 거절을 받아야 하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꼭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를 기분 상하게 하는 이 텔레마케팅은 대체 왜 존속되고 있을까. ✅ 일단 전화 연결에 성공하는 게 2%에도 못 미침 올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미국 투자회사인 메릴린치의 텔레마케팅 영업 교육을 중단한 내용을 보도하며, 전화를 받는 사람이 2%에 못 미친다고 전했습니다. 2003년부터 발신자 전화번호 확인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사용자들이 모르는 전화를 받지 않으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그래서 요즘은 010으로 발신자를 우회해 주는 텔레마케팅 솔루션도 나왔더라구요🙃 ✅ 연결된 전화의 마케팅 성공률, 3%내외 2001년 한경에서 낸 기사에서 찾았습니다. 당시 3% 내외로 텔레마케팅 전화의 성공률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업종별로 차이가 있겠죠? 20년 전 자료긴 해도 생각보다 높았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성공률 낮아도.. 텔레마케팅으로 유입된 보험료는 전체의 11% 수준 2014년 머니투데이 기사를 보면 보험사들이 보험계약자로부터 받아들인 원수보험료의 11%는 텔레마케팅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엄청나네요. 이러니까 보험 가입 권유 전화가 많은가 봐요. ✅ 왜 전화를 끊지 않을까? 텔레마케터 분들은 다소 엄격한 근무 환경에서 정해진 가이드를 따르는데, 거기에는 본인이 먼저 전화를 끊을 수는 없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말을 들어주는 한 계속해서 권유하도록 만들어진 규칙에 따르는 것이지 그분들이 공감 능력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고 해요. 비즈니스로 봐선 성과는 있는데.. 하루 종일 환영받지 못하는 맘으로 일한다는 게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이상 답답해서 한 번 알아본 텔레마케팅 이야기였습니다. 혹시 이 분야를 잘 아시는 분이 있음 정보 좀 나눠주세요!

사라지는 텔레마케팅...메릴린치도 중단

한국경제

사라지는 텔레마케팅...메릴린치도 중단

2021년 10월 29일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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