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묵 감독, 첫 개인전 'QUARANTIN | 커리어리

<김경묵 감독, 첫 개인전 'QUARANTINE: 독방의 시간'> VR, 게임 엔진과 같은 뉴미디어와 결합된 흥미로운 전시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 분은 시카고에서 뉴미디어를 공부하고 돌아오신 분인데요. 새로운 기술과 매체의 등장에 따른 감각의 변형과 인식의 확장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분이에요. 두가지 흥미로운 작품 설명! “'QUARANTINE'에서 선보일 신작 '5.25㎡'는 실제 독방의 크기인 5.25㎡(가로1.5m, 세로 3.5m)로 제작된 물리적 독방과 가상적 독방이 상호 매개되는 독특한 형식의 VR 작품이다. 독방에 수감되었던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한 작품으로 가상공간 속에서 관람자는 한편으로는 수형자의 기억과 교감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격리의 실질적 감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VR 작품과 함께 전시될 친구들과의 서신은 사회와 격리된 상태의 삶과 처벌적 제도공간으로서의 감옥에 대해 이야기한다. '5.25㎡'가 감옥의 내적 상태를 담고 있다면 게임 엔진으로 제작된 3D 애니메이션 '폐쇄회로'는 CCTV의 시점을 통해 버려진 감옥의 풍경을 탐색한다. 전시관 지하에 설치된 '소리산책'은 장소 특정적 영상 작품으로서 폐회공포증적인 공간을 사운드를 매개하여 일시적으로 탈출하는 작품이다. “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러보세요. 저는 미국에 있어 가지 못해 아쉽네요.

김경묵 감독, '병역거부' 이후 세상에 처음 나온다

Naver

2021년 10월 31일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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