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랩블루는 제작사임과 동시에 배급과 제공 | 커리어리

"콘텐츠랩블루는 제작사임과 동시에 배급과 제공 역할도 함께합니다. 해외사업부는 크게 로컬라이즈 파트와 글로벌팀 두 체제로 운영되는데요, 국내 웹툰을 해외로 유통하는 일을 기본으로, 여러 국내외 협력사와 플랫폼, 제작사와 협업해 웹툰을 수입해서 우리나라의 문화에 맞게 현지화하거나 새로운 웹툰을 만들어냅니다. 대표적인 로컬라이즈 파트의 업사이클링 작품이 일본 스퀘어에닉스사의 <강철의 연금술사> 컬러 웹툰화예요. 수출, 수입을 할 때는 각 나라에 맞게 현지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수출 작품의 지명과 인명을 나라의 정서에 맞도록 현지화하는 거죠. 물론 현지화는 어디까지나 원작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진행돼야 해요. 글로벌팀 내의 각 담당자들은 항상 코믹사업부를 통해 작가님의 의향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답니다. 이렇게 내부 확인이 완료된 작품이 해외 플랫폼에 무사히 서비스되면 정말 뿌듯해요. 수입 작품의 경우에는 번역 후 윤문(글을 윤이 나도록 매만져 곱게 하는 작업) 과정을 꼭 거쳐요. 자연스럽게 읽힐 수 있도록 번역하려고 노력하죠."

[MODU 요즘 뜨는 직업] 웹툰을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 웹툰을 만드는 사람들

Hani

2021년 11월 1일 오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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