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체험'하러 오프라인 매장에 갑니다: 유니클로, 시세이도, 판클이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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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변화에 따른 기업의 적절한 전략 변경의 사례로 와닿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니클로는 체험형 점포 보다는 박물관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시세이도나 판클은 고객이 진짜 점포를 방문할 동기를 제공할 수 있는, 방문 시 기업에 대한 좋은남길 수 있는 체험형 점포의 적절한 예시라고 느껴지네요 #퍼블리챌린지
2021년 11월 9일 오후 2:49
저는 아직 부모님 집에서 독립을 하지 않아서 생활비나 공과금에 대한 부담을 하고 있지 않다보니 통장을 5개(생활비/고정지출/비상금/적금 자동이체/월급) 정도로 쪼개쓰고 있어요. 나중에 독립하고 더 세분화 시켜야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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