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이드PE는 골프 장비 시장에서 테일러메이드가 점유율 1위를 달리는 반면 수익성이 높은 골프공 부문은 상대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낮자 낫소골프 인수를 계기로 몸집을 불려나갈 계획이다. 낫소골프 인수는 전형적인 볼트온 전략으로 오는 2023년 테일러메이드의 뉴욕 증시 상장 계획을 앞당기는 데 발판이 될 것으로 센트로이드 측은 기대하고 있다. 골프공은 제조 단가가 낮고 마진율이 높은 데다 매출의 계절성이 강하지 않아 테일러메이드의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여줄 사업으로 꼽혀왔다. 골프장 M&A는 최근 높은 가격에 이어지는 추세다. 올 들어 골프 플랫폼 기업인 스마트스코어가 27홀 대중제 골프장인 힐데스하임을 1,600억 원에 사들인 바 있고, 골프존카운티도 신한대체투자운용이 보유했던 대중제 18홀 골프장을 1,320억 원에 인수했다."

딜 잇따르는 골프업계.."코로나 이후에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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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잇따르는 골프업계.."코로나 이후에도 죽지 않아!"

2021년 11월 13일 오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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