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112 저는 15년 가까운 경력 동안 | 커리어리

퍼블리뷰 112 저는 15년 가까운 경력 동안 처음부터 인사를 했던 것도 아니고, 중간에 인사 업무에 깊이 관여했던 경험도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하는 일들이 거의 대부분 새롭게 접해 보는 것이 많습니다. 오늘은 저와 같이 처음 일을 접하는 순간 어떻게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도움이 되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 잘 모르는 업무 어떻게든 시작하는 법 저자 스테르담 보통 상사는 여러분께 일을 줄 때 일을 '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일을 '받아 들었다'라고 표현하는 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잘 모르는 일을 받아 들었을 때는 우선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해야 합니다. 즉, 정신을 부여잡아야 한다는 것이죠. 패닉에 빠지지 않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온전히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미루는 사람들의 함정이다. - 리타 엠멋 완벽을 두려워하지 마라, 어차피 완벽할 수 없을 테니까! - 살바도르 달리 안 될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은 잠시 뒤로하고, 시작할 용기를 주는 '하면 되지 뭐'를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이 말을 매일매일 스스로 읊조리며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물음표가 머릿속에 자동적으로 세팅될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Why(왜)'입니다. '왜'를 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올바른 방향이 설정되고, 최적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왜'라는 질문은 'Who(누구)'와 'What(무엇)'이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첫째, 이 업무와 보고는 왜 필요한 것일까? (Why?) 둘째, 이 보고를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 (Who?) 셋째, 이 업무를 통해 내가 또는 우리 팀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What?) 문제와 해결책 그리고 각 부서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각 악기의 소리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연주는 볼 필요도 없이 엉망이 될 것입니다. 전체와 부분을 이해하는 데 있어 '스냅샷'과 '스토리라인'은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2021년 11월 17일 오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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