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기 위해서, 나는 그를 파괴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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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영화 <팬텀 스레드(Phantom Thread)>를 봤습니다.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수상한 작품이고,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노미네이트한 영화입니다. 너무 좋은 영화이고, 여운이 많이 남아 이에 대한 글을 써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2020년 3월 21일 오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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