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113 매해 연말이 되면 내년도 트렌 | 커리어리

퍼블리뷰 113 매해 연말이 되면 내년도 트렌드 전망을 여기저기서 내놓습니다. 저도 벌써 이런 트렌드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분이 만든 책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내년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 2022 트렌드 노트: 당신은 무엇에 진심인가요? 콘텐츠 제공 북스톤 Chapter1. 생활 변화를 관통하는 키워드 - 시간, 기록, 남자 1) 시간: 시간의 주인이 된 사람들, 의무 사회에서 선택 사회로 첫째,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증가했다. 의무의 시간이 아니라 여가시간(=남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취미로 불러모았다. 둘째, 코로나는 시간은 주되 장소는 제약했다. 고립된 개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증명할 필요를 느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셋째, 개인의 취미와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플랫폼도 취미 형성에 큰 몫을 했다. 한 장의 연출컷을 올릴 수 있는 인스타그램, 뉴비와 고수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트위터와 유튜브는 자신의 취미를 자랑할 수 있고, 같은 취미/취향을 가진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넷째, 취미가 돈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은 취미인간, 취미사회로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실제 가져다주는지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돈을 가져다줄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다. 최근 많이 나오는 N잡러와 맞닿아 있는 생각이지만, 취미는 직업과 달리 자발적인 것이다. 거기에 직업과 같은 경제적 가능성이 열려 있기에 더 각광받을 수 있다. 2) 기록: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꾸준히’ 기록하라 이 시대에 '열심히'는 몰라도 '꾸준히'는 확실히 통하는 가치가 되었다. '시간의 변화'에서도 말했지만 이 시대에 사람들은 키토제닉 다이어트 1일 차, 2일 차, 나이키런 1일 차, 2일 차… 이런 식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과정 그 자체를 기록한다. 디지털 플랫폼은 기록을 남기기에 최적화돼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디지털 플랫폼이 있어서 우리가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강박을 갖게 되었을 수도 있다. 3) 남자: 공정한 차별, 공평한 경쟁 변화된 남성상을 위한 롤모델이 없다는 것이다. 누가 됐든 새로운 롤모델의 핵심가치는 '공평함'과 '경쟁'이다. 규칙에 맞게 경쟁하고 정당하게 대가를 얻은 사람이어야 하며, 모든 것을 다 가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몫만 공평하게, 정당하게, 바로 그것만 가져가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는 새로운 소비주체로 등장한 남성이 우리 사회에 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2021년 11월 18일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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