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9300억원에 엔데버 콘텐트 | 커리어리

[CJ ENM, 9300억원에 엔데버 콘텐트 인수] - 글로벌 제작사로의 도약을 원하는 CJ ENM이 9300억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엔데버 콘텐트를 인수합니다. 엔데버 콘텐트는 라라랜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같은 유명한 영화 작품들을 제작했습니다. - 엔데버 콘텐트 개별 기업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평가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엔데버 그룹 전체가 적자를 보고 있는 만큼 엔데버 콘텐트 역시 수익성이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CJ ENM은 해외 진출 교두보로써의 가치에 베팅한 것으로 보입니다. 엔데버는 유명한 영화들을 제작하기는 했지만, OTT 서비스에서 히트를 거둔 시리즈물 IP는 눈에 띄지 않기 때문입니다. - CJ ENM의 시가총액은 4조원인데 1조원에 달하는 이번 인수는 회사의 명운을 건 수준의 베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브가 이타카 인수를 통해 글로벌 레이블로 도약에 성공한 것처럼 CJ ENM도 글로벌 제작사로 입지를 넓히게 될지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CJ ENM, '라라랜드' 만든 엔데버 콘텐츠 품는다...'9천350억 빅딜'(종합)

연합인포맥스

2021년 11월 21일 오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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