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출시전 테스트용으로 크라우드 펀딩 | 커리어리

✅ 신제품 출시전 테스트용으로 크라우드 펀딩 활용 1️⃣ 농심은 채소를 다듬을 필요 없이 물만 부으면 원형이 복원되는 ‘간편한 한 끼 요리’ 콘셉트로 심플레이트를 기획한 후 소비자 반응을 보기 위해 와디즈에 제품을 등록했는데 말그대로 ‘대박’을 쳤다. 2️⃣ 농심은 지난 9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플랫폼 ‘와디즈’에 사내벤처팀이 개발한 식재료 ‘심플레이트’의 펀딩을 진행해 약 3주만에 1억650만 원어치를 팔았다. 당초 목표액 100만 원보다 약 100배 초과 달성했다. 3️⃣ 농심 관계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 MZ세대,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한 얼리어답터가 많다보니 신제품 출시 전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기에 맞춤이 됐다”며 “일반 유통채널보다 제품에 대한 선호도, 개선점 등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살 경우 정식 출시 가격보다 20~3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자기 돈을 ‘펀딩’해 제품이 나온 만큼 가치있는 소비로 인식한다. 4️⃣ 오뚜기는 지난 5월 유명 맛집 고기리막국수와 협업한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선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5️⃣ 매일유업도 지난 8월 카카오메이커스에 비건 식물성 오트음료 ‘어메이징오트’를 선보였다. 친환경 음료 콘셉트에 MZ가 크게 호응하며 일주일간 1만3000세트가 판매됐고, 9월 정식으로 출시했다. 🤔 크라우드 펀딩에 펀딩하는 고객들은 뭔가 함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 안에는 역시 의미를 담은 스토리가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의미, 가치, 스토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유.

출시하기도 전에 1억어치 팔렸다...펀딩 대박난 '밀키트' 정체

Naver

2021년 11월 21일 오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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