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결과를 '공유'만 한다면 아무것도 달 | 커리어리

<리서치 결과를 '공유'만 한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1) > 리서처들이, 혹은 그들과 협력하는 팀원들이 자주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바로 UX리서치든, 정량 데이터 분석이든 리서치 결과가 발표나 리포트 형태로 공유된 이후에야 효과를 발휘한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당신이, 근사한 리서치를 '모두 마친' 이후에야 그 리서치가 있었다는 사실을 팀원들이 알게 된다면 너무 늦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고 싶은 부분만 믿기 때문입니다. 논문이 목적이 아니라면, 실무에서 리서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의 '참여' 입니다. 리서치를 시작하기 전에 이해관계자를 기획 단계에 참여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리서치 목표나 질문에 공감할 수 있는 지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이 단계에 참여했다면 인사이트를 흡수하고 받아들이는 단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15-30분 정도의 간단한 킥오프 미팅을 가지고 다음 질문을 그들과 함께 답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 이 문제와 관련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 이 연구가 어떤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 이 리서치를 하지 않으면 '어떤 리스크'가 있을까요? - 이 문제/기회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 사용자, 사람, 프로세스에 관해서 현재 가정하고 있는 사실이 있나요?

Amplifying Research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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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오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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