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결과를 '공유'만 한다면 아무것도 달 | 커리어리

<리서치 결과를 '공유'만 한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2) > 리서치가 전략적인 임팩트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제품 팀이 알아서 하겠지'로 끝내서는 안 됩니다. 팀이 계속해서 리서치와 밀접하게 붙어있도록 유지하고,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는, 리서치의 결과가 장기적인 '어떠한 영감'을 전달함과 동시에 그로 인해 바로 '해야 할 일'을 만들어내야 함을 의미합니다. '실행 가능성(Actionability)'을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 - 이해관계자들이 리서치의 목적과, 기회가 무엇인지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가? - 리서치를 통해 누가 혜택을 볼 것인가(마케터, 디자이너, 비즈니스팀 등) - 리서치의 파인딩이 팀이 하는 일에 곧바로 적용될 수 있는가? - 우리 팀이 인사이트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는 방식은 무엇일까? 반대로, 만약에 단순 기능 개선 이상의 효과를 주지 못하는 리서치만 반복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그 이유'를 물어봐야 합니다. - 디자인이나 기능에만 집중해서 놓치고 있는 기회가 있을까? - 새롭게 조사할만한 가치가 있는 주제는 무엇일까? - 우리는 약간의 문제가 있는 기능을 개선하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 회사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것일까?

실무에서 리서치 임팩트 극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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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오후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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