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의 메타버스아이돌 카카오엔터는 최근 | 커리어리

#카카오엔터의 메타버스아이돌 카카오엔터는 최근 웹소설과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카오페이지의 웹소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아이돌' 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2020년 SM엔터 '에스파' 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메타버스 아이돌' 이 KPOP씬의 핫한 키워드로 떠올랐고, 올해는 '유어스' '이터니티' 등의 가상 아이돌 그룹이 실제 아이돌처럼 활동을 시작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되는 가상 아이돌-버츄얼 인플루언서 등 디지털 휴먼은 실제 인간과 거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으려면 결국 '팬덤' 을 만드는 것이 관건입니다. 가상 인물로 구현된 멤버들에게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부여하고 정교한 설정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결코 쉽지 않은 난제일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웹소설 IP 기반으로 메타버스 아이돌을 기획하는 것은 차별화 되는 지점이 있어보입니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의 힘으로 이미 팬덤이 형성되어 있고, 비록 텍스트이지만 '실존하는' 그룹에 필요한 요건들을 (멤버들의 서사, 작품 속 타이틀곡, 2차 창작물까지..) 갖추고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즉, 현실에서 가상세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상의 존재를 현실로 소환하는 접근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본문 주요 내용) - 소설에서 활자로 표현되는 아이돌 연습생 등장인물을 가지고 몇십만명의 팬덤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팬클럽이 만들어지는 것은 물론이며, 팬들이 스스로 굿즈를 만들고 뮤직비디오도 만듭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보이그룹이 ‘메타휴먼’이 돼서 디지털 아이돌로 만들어진다면 이제까지 우리가 생각한 디지털 휴먼 시장과는 또다른 진화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 “웹소설 속 보이그룹 테스타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메타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굉장히 유리한 조건을 웹소설과 웹툰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플랫폼이 메타버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대체불가토큰(NFT) 등과 결합해 전례 없는 융합을 일으킬 미래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메타버스 시대에도 스토리와 창작자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가상과 현실의 장벽이 낮아지고 엔터테인먼트가 어떤 미래로 진화하더라도 대한민국의 많은 창작자가 글로벌 무대에서 창작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더욱 노력하겠다”

[ECF21]카카오엔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이돌' 띄운다

이데일리

2021년 11월 24일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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