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디자이너도 자주 겪는 데이터에 대한 오 | 커리어리

<UX 디자이너도 자주 겪는 데이터에 대한 오해> 1️⃣ 데이터는 숫자와 수치를 의미한다. 데이터의 사전적 정의는 '어떠한 이론을 세우는 데 기초가 되는 사실이나 자료' 입니다. 그러므로 단순 사용자의 인터뷰 (목소리)가 될 수도 있고, 사소한 행동이 데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숫자가 눈으로 확인하기 쉬운 데이터임은 맞지만 항상 가설을 세우는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2️⃣ UX 디자이너의 역할은 데이터 측정 및 결과를 공유하는 일이다. UX디자이너가 단순 전달자나 보고자로 여겨져서는, 혹은 스스로를 그렇게 정의해서는 안됩니다. 디자이너의 역할은 인사이트를 얻고 실제 액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데이터 그 자체는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으며,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어도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3️⃣ 데이터는 숫자가 가장 중요하다. 데이터는 숫자보다는 패턴이 중요합니다. 오늘 가입자수가 20% 증가했더라도 이번 달 내내 평균 신규 가입자수가 감소하고 있었다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수치 자체보다는 패턴을 파악하고, 패턴이 발생하는 이유를 밝히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4️⃣ 디자인과 관련된 모든 결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해야 한다. 데이터라는 것은 시장 상황이나, 경쟁사등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데이터를 중요시하다가 '데이터의 하수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보다는 장기적인 팀의 비즈니스 목표, 기업의 목표, 시장 상황을 아울러 데이터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Data-Driven UX - 교보문고

KYOBOBOOK

2021년 11월 25일 오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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