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 Ethics와 관련해서 암울한 뉴스 | 커리어리

최근 AI Ethics와 관련해서 암울한 뉴스들밖에 없었어요. 구글에서 팀닛 게브루가 해고되고, 프랜시스 하우겐이 페이스북의 내부 보고서를 공개한 것과 같이요. 사실 AI 윤리 연구자들은 회사 안에서 껄끄러운 존재일 수밖에 없죠. 안좋은 소리를 해야하니까요. 그런 점에서 트위터는 (아직까지는) 조금 다른 방향을 보이고 있어요. 지난 3월에 트위터는 대표 사진 고르기 알고리즘이 흑인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백인인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사진 중 항상 매코널을 고른다는 사실이 들어나자 사과하고 문제의 알고리즘을 비활성화했었는데요. 지난 여름에 트위터는 대표 사진 고르기 알고리즘의 편향을 찾는 공모전을 공개적으로 개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흑인, 이슬람교도, 장애인, 노인을 차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이 글은 공모전을 주최한 트위터의 META(Machine Learning Ethics,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팀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어요. 내부적으로 트위터에서 알고리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담고 있는 좋은 인터뷰라 공유해봅니다.

How Twitter got research right

Platformer

2021년 11월 27일 오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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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하면서 개인정보 정책 변경에 대한 팝업을 보셨을 거예요. 메타에서는 새로운 내용은 없고, 기존 정책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바꾼 거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보통 '선택'으로 동의 가능했던 맞춤형 광고를 위한 개인정보가 '필수'로 제공돼야 하는 부분. 그리고 동의하지 않으면 7월 26일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이 불가능해진다는 것. "국내 빅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맞춤형 광고를 위한 개인정보는 이용자가 ‘선택' 동의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계정 가입과 함께 ‘포괄적 동의'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포괄적 동의를 받더라도 추후 별도의 설정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 수집 동의에 대한 변경이 가능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약관 시행 후 위법 사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해요. 🤔🤔

메타의 당당함... 개인정보 제공 거절시 7월부터 페이스북 못해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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