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보다 실력없는 사람들이 더 잘될까?> | 커리어리

<왜 나보다 실력없는 사람들이 더 잘될까?> 살다보면 성공하는 순서가 꼭 실력에 비례한다고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째 실력은 없는데, 여기저기 자신을 쇼잉하고 다니는 사람이 더 잘 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참 보는 눈이 없군'하고 얄미운 마음이 들 때가 있죠. 하지만 그런 '쇼잉'조차 사실 성공에 큰 도움이 되는 자산이라는 걸 아시나요? 이를 '착각자산'이라고 하는데요. 누군가를 유능하다고 착각하게 하는 자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인지는 완전히 객관적이지 않고 직관을 따르기 때문에, 이렇게 쌓아둔 자신의 '이미지'가 남들에게 어느 정도는 진짜 실력처럼 인지되는 것이죠. 겸손함을 미덕으로 삼는 우리나라다보니 이런 착각자산에 대해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일부러라도 연습하고 키워야하는 능력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여지고 있나요?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기억에 남도록 강렬하게 알리는 것 또한 실력에 준할만큼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일본 작가 후루무다는 흥미로운 공식을 제시했는데 '성공=운+착각자산+실력' 이라는 것이다. 물론, 운의 영향도 크지만 '착각자산"이라는 요소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 전체적으로 누군가를 유능하다고 착각하게 하는 자산이 바로 '착각자산'이다. '인지되는 실력=착각자산+실력' 인 것이다. 똑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사람이 하면 환호하고, 어떤 사람이 하면 시큰둥하다. 똑같은 성과를 내도 어떤 사람이 하면 증폭되고 어떤 사람이 내면 평가절하된다. 실수를 하고 헛소리를 해도 어떤 사람은 상황참작이 되고 어떤 사람은 가차없이 비난받는다. 이러한 뒷면에는 '착각자산'이 있다는 것이다. - 착각자산이란 그 사람을 전체적으로 유능 또는 무능하게 보는 요소이다. 후광효과이다. 뛰어난 학력, 유명한 기업 경력, 사회적 위치, 과거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강렬한 성공경험, 명성 이런 것들이다. (...) 어쩌다 한 번 큰 저항으로 당당히 맞서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어쩌다 한번 큰 사업성공으로 평생 사업의 구루처럼 인식되고, 어쩌다 한번 큰 사건으로 선한 인물로 인식되는 것 등이 이 이유 때문이다. 이미 사람들은 몆가지 소수의 강렬한 인상으로 누구는 유능해, 누구는 무능해, 누구는 정의로와 누구는 충성도가 높아 등으로 단정짓고 있다. - 이것이 높으면 승승장구하기 쉽고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결국 가진자가 더 가지고, 될 놈은 뭘 해도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인간사이다. - 그러면 어떻게 이 착각자산을 높일까?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강렬하게 알리는 것, 이를 통해 긍정적 이미지로 떠오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학력, 경력을 쌓는것도 방법이고 자신의 성공을 적극전파하고 쇼잉하는 것도 방법이며, 조직이나 상사들에 충성되고 신뢰할수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방법이다. 자신감에 가득찬 모습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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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 오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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