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바이텐, 29CM를 만든 이창우 대표가 | 커리어리

✅ 텐바이텐, 29CM를 만든 이창우 대표가 그리는 미래 1️⃣ 텐바이텐은 스토리에 강했어요. 저는 그때도 지금도 제가 해 온 일은 모두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2️⃣ 29CM*를 시작하기 전엔 이런 감이 있었어요. 앞으로 굉장히 다양한 브랜드가 나올 거다. 지금 말로 하면 ‘스몰 브랜드’의 시대가 온다는 걸 짐작했던 것 같아요. 3️⃣ 29CM를 하면서 한번도 패션 비즈니스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콘텐츠 비즈니스를 한다고 생각했죠. 4️⃣ 29CM의 콘텐츠는 브랜드에 초점을 맞췄다면 닷슬래시대시는 개인을 주목합니다. 5️⃣ 이제는 브랜드가 아니라 이런 개인에게 팔로어십followership이 생겨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6️⃣ 닷슬래시대시의 콘텐츠가 릴스Reels나 틱톡TikTok과 다른 면이 있다면, 자신을 과시하는 콘텐츠가 적다는 걸 거예요. 저는 좀 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콘텐츠가 늘길 바랍니다. 그러면 자연히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알리고 팔기 적합한 플랫폼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7️⃣ 브랜드들로부터 “닷슬래시대시는 스토리텔링하기 좋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스토리를 전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만 브랜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순간에 집중하는 플랫폼에서는 판매는 일어나도 브랜드를 구축할 수는 없습니다. 🤔 다른 사람을 의식하기 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내향적인 SNS플랫폼. 닷슬래시대시는 그런 플랫폼을 지향한다. 공감되는 방향성. 점점 커질 개인의 시대. 방향을 잡으면 진득하게 버티기를 한다는 이창우 대표님. 앞으로 또 10년 뒤에 어떤 플랫폼으로 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이창우 : 텐바이텐과 29CM, 닷슬래시대시를 탄생시킨 감각

LongBlack

2021년 11월 28일 오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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