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팝은 젊은 세대가 서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 커리어리

디팝은 젊은 세대가 서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형 커머스 디팝 관련된 글을 읽다보면 당근마켓이 떠오른다. 동네를 더 즐겁고 이롭고 활기차게 만드는 중고거래 플랫폼 돈쭐내는 MZ세대는 제품이 제품을 넘어 특별한 가치를 갖길 원하는것같다 특별한 가치? 거창하지 않을 수 있다. 단순한 재미일수도있고 멋지거나 아름다운 스토리일수도있고 지구를 위하거나 동네, 사람을 위한 착한일수도 있다 아니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거일수도있다 콘텐츠일수도있고, 우리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일수도 있다. 물론, 유행이나 트랜드일수도 있다. 이용자들간의 유대일수도 있고,,, 뭐뭐,,, 뭐, 어쨌든 제품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원한다는 것이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그들은 모든 접점에서 기가막히게 알아낸다 콘텐츠, 플랫폼, 디자인, 메시지, 이벤트 등등을 탐색하면서 제품 넘어 존재하는 브랜드의 고민, 방향, 과정,,, 세스형이 말한것처럼 진정으로 그들을 섬겨야할때라는 것은 어쩌면, 브랜드의 시작과 과정과 끝까지 철저하게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고민하며 디자인되고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 요즘 드는 생각은 브랜드, 특히 패션과 연결이 되있는 영역이라면 하나의 아티스트처럼 행동해야하지 않을까하는 고민,,, 무드보드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확산된 처음 몇년동안은 잡지 4개와 옷 2벌뿐이었다는 스포티앤리치의 글을 읽고 지올팍이라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유튜브에서 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싶어서 만든 부캐가 마미손이라는 것을 알고 똑똑한 친구들의 개인 콘텐츠 비즈니스 하는 것을 보며 자극을 받고 주말에 미뤄놨던 크루엘라를 봐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 베커맨은 디팝이 단순 장터를 넘어서길 바랐어요.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꿈꿨죠. 브랜드가 트렌드를 이끄는 시대가 가고, 취향을 가진 개인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시대가 왔단 걸 알았거든요. "젊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받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공동체 마켓플레이스를 만들 자신이 있었다.” "브랜드는 퍼스널리티personality·인격을 반영해야 한다. 브랜드는 사람처럼 보이고, 느껴져야 하며, 취향tastes과 목소리 톤a tone of voice을 가져야 한다. 난 디팝을 반항적인 꼬마a rebellious little kid라고 생각한다. 그 꼬마는 세상에 이미 있는 것들에 만족하지 않으며 항상 흥미롭고 신나는 것을 찾아 도전하고 싶어 한다. 회사가 커질수록 사람들과의 연결에 불리해진다. 그러니 회사가 커지더라도, 브랜드의 정신spirit만큼은 작을 때의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이제 사람들은 창업자가 누구인지, 창업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왜 회사를 시작했는지를 아는 곳에서 구매한다. 지금 사람들과 디팝은 이렇게 연결돼 있으며, 앞으로 디팝이 나아가야 할 방향 또한 같다." * 디팝 창업자 사이먼 베커맨 인터뷰 중에서, 롱블랙 ** 디팝 보고서 Z세대 이용자의 75%가 중고 의류를 사는 이유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소비 절감’이라고 밝혔다. 그런대 동시에 ‘하나뿐인 아이템을 살 수 있으니까(55%)’ ‘트렌드를 따르고 싶어서(45%)’라는 답변도 많았다.

디팝 : Z세대가 뛰어노는 중고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탄생했나

LongBlack

2021년 11월 29일 오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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