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백화점도 '경험'을 팝니다 : 백화점이 MZ 세대를 사로잡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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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마루의 스태프가 소개하기에 브랜드의 철학, 신념을 확실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객은 앰배서더라는 사람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오프라인 점포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가치다. 온라인에서는 좀처럼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 실제 점포에서 고객과 앰배서더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발신하는 거점이 되도록 한다. 매출을 쫓는 것이 아니라 출품 기업의 세계관을 느끼길 바란다. 보통은 매출을 쫓는데 기업의 브랜드와 가치관을 느낄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하네요. ^^
2021년 11월 29일 오전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