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컬리와 무신사를 겁내는 이유 by | 커리어리

<올리브영이 컬리와 무신사를 겁내는 이유 by TREND LITE> 올리브영이 오프라인 채널파워를 지렛대 삼아 온라인까지 평정했는데 새로운 경쟁자들의 공습이 시작되었네요. 이번에 링에 올라온 선수들은 마켓컬리, 무신사와 같이 다른 동네 버티컬에서 1등하던 플레이어들이 뷰티 카테고리를 넘보고 있다고 합니다. 뷰티 카테고리 전쟁으로 시작해서 이커머스 전반적인 분위기를 잘 설명해줍니다. 3등안에 들기도 어려운데, 순위 변동이 심하게 요동칠거라 언급되고 있지 않은 기업들의 행보도 궁금하네요. [기사요약] 이들이 뷰티 카테고리를 넘보는 이유 1. 이커머스에서 거래액 규모라는 체급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 시장 경쟁구도가 네이버, 신세계/이베이, 쿠팡으로 굳어져 가는 과정에서 한정된 영역에 집중하는 버티컬 커머스는 카테고리 확장을 시도하게 되어 있다. 2. 버티컬 커머스간에는 집중하는 카테고리에 따른 상성이 존재하며,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평균적인 고객의 리텐션 수준이다. - 전문몰에서 영역확장이 가능한 건 꾸준한 트래픽이 있기 때문인데, 중요한 건 연관구매의 효과는 방문주기가 짧을수록 커진다는 점이다. - 식료품은 2주에 1회, 옷은 1달에 1번, 화장품은 3달에 1번 사는 구조라 올리브영에 불리하다. 3. 3등 경쟁이 치열해진다. - 신세계/이베이 연합도 쿠팡에 의해 올해기준으로 3위로 밀려날 것이다. - Big3가 M/S의 70~80%를 차지한다는 법칙도 올드하다고는 하지만 미국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 슈퍼앱이 등장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배달의 민족

🥤올리브영이 컬리와 무신사를 겁내는 이유

Stibee

2021년 11월 29일 오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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