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오픈 런, 프리 오더, 소프트 오 | 커리어리

사전 예약, 오픈 런, 프리 오더, 소프트 오프닝, 스피크이지 ... 위 용어를 모두 알고 계신가요? 발빠른 힙스터들이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을 올리는 핫한 공간과 연관 있는 단어들입니다. 그리고 공통점이 있지요. 그런 곳은 정말로 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 치열한 티켓팅을 실패하거나, 인스타에만 올라오는 공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서, 호스트의 지인이 아니라 가오픈 정보를 알지 못해서, 인플루언서 먼저 입장하는 스케줄이라서 등등 이유는 다양하죠. 그저 힙하고 싶었을 뿐인데 어쩐지 패배감을 맛보게 됩니다. 매거진 엘르 11월호 황선우님의 칼럼 ELLE Voice를 읽고 이 희소가치 게임에서 내가 원하는 게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맞는지, '가짜 좌절감' 은 아닌지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트렌드를 잘 알고 따르고 싶은 분들이나, '힙한 무언가'에 이제는 피로감을 느끼는 마케터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관점인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사전예약과 오픈런, 웨이팅과 프리오더의 시대. 내가 느끼는 소소한 패배감을 지우는 법 #엘르보이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LLE

2021년 11월 30일 오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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