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보니 2030 젊은 세대들 다수가 무작 | 커리어리

분위기 보니 2030 젊은 세대들 다수가 무작정 정말 좋아하던데 삼성이 이렇게 한다는 것과 그 파급력까지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무서운 변화인지에 대해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 듯하다. 딱 하나만 짚어도 나이 상관 없이 파격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은 반대로 무능하면 누구나 언제든 밀려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인력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면 나이가 많은 순으로 내보냈는데 이제는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내보낼 수도 있다는 의미다. 오히려 전보다 나이 든 사람은 밀려나는 비중이 줄어들고 젊은 세대가 자리를 지키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해석도 된다. 거기에 공정하기 위해 능력을 기준으로 삼아도 일이 되게 만들기 위한 능력은 매우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는데, 그 부분도 젊은 세대보다 이미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나이든 사람이 유리하다는 의미도 된다. 능력의 판단 기준은 철저히 그래서 회사에 얼마나 기여를 했고 돈을 벌어다 줬는지라고 생각하면 더욱 명확해진다. 공정함을 학창시절 시험 보던 것처럼 생각해서 벌어지는 오류다. 이런 변화로 나이 든 세대가 일을 할 수 있는 기간은 비공식적으로는 더 늘어나게 될 듯하다.

이재용의 '인사 혁신'...삼성전자, 30대 젊은 임원 나온다

한경닷컴

2021년 11월 30일 오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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