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무신사 스탠다드에 비치된 패딩 의자> - " 비:사이클 프로젝트는 사용 후 버려지는 설치물 대신 아티스트와 함께 기획한 작품으로 매장 내 디스플레이 공간을 꾸리는 친환경 전시 프로그램이다. 공간 연출을 위해 새로운 설치물을 제작하지 않아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 작품은 전시가 끝난 후에는 아티스트의 창작물로 귀속되어 예술작품으로서 수명을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의자가 된 패딩에 앉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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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된 패딩에 앉아볼까?

2021년 12월 1일 오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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