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시대와 웹툰의 길 "일본 망가와 한국 | 커리어리

[OTT 시대와 웹툰의 길 "일본 망가와 한국화"]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 카카오재팬은 지난 2월 ‘스튜디오원픽’이라는 자회사를 만들었다. 카카오재팬 사업전략실장인 스기야마 유키코는 7월 고단샤 소속 잡지 현대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툰 제작사인 스튜디오원픽 운영 방침을 이렇게 밝혔다. “대표는 한국 만화잡지 편집자 출신으로, 스마툰(웹툰) 경력을 쌓은 사람이다. 원작은 일본에서 만드는데, 그림은 한국에서 선까지만 그리고, 채색 등 나머지 작업은 동남아시아에서 한다.” 웹툰이 헐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방식으로 점점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 기사. 물론 각각의 업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맡아서 하기도 하지만 이제 그것이 국가에 따라 나눠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종이, 출판만화 왕궁 일본에서도 통하는 한국 웹툰 , 그리고 그걸 따라하고 있는 일본이라니. 옛날같으면 상상도 못 했을 일인데 앞으로도 주의깊게 봐야할 듯하다.

OTT 시대와 웹툰의 길 "일본 망가와 한국화"

더스쿠프

2021년 12월 1일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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