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컬렉팅에 대한 생각을 써 보았습니다. | 커리어리

NFT 컬렉팅에 대한 생각을 써 보았습니다. - NFT 작품을 컬렉한다는 것 첫 번째 이미지는, 내가 PFP 프로젝트가 아닌 작품으로 처음 산, Tom Quan(https://twitter.com/Tom__Quan) 이라는 호주 출신의 작가 분의 컬렉션이다. 유쾌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 구매를 했고, 트위터를 서로 팔로우 하며 NFT 판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 말을 주고 받고, 가끔 안부 인사도 주고 받는다. 두 번째 이미지는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Young lee (https://twitter.com/02works_nft) 작가님의 일러스트. 이 분 또한 트위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며 디스코드 채널을 만들어 컬렉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어떤 미술 작품을 산다는 것은 엄숙한 갤러리에 가서 잘 알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작품을 사는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또한 작품을 사더라도 작가와는 거의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NFT 로 나는 처음으로 내 돈을 주고 누군가가 직접 만든 예술 작품을 사 보았다. 그리고 그런 창작자와 함께 커뮤니티에서 어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를 계기로 미술에 더 깊은 관심이 생겨 서울 옥션을 둘러보기도, 미술사를 기웃거려보기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실물 작품을 사더라도, 이렇게 활발하게 작가와 마추지며 소통하는 일은 많이 없을 것 같다. 그것이 지금 NFT 컬렉팅의 매력이기도 하다. NFT 아트웍 세계에선 컬렉터-작가의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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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일 오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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