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타야 서점이 운영하는 공유 오피스, Sha | 커리어리

<츠타야 서점이 운영하는 공유 오피스, Share Lounge> 츠타야 서점은 2019년 11월 새롭게 오픈한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빌딩 내에 공유 오피스인 ‘쉐어 라운지 (Share Lounge)'를 선보였는데요, 츠타야 서점 내의 일부를 업무가 가능한 공간을 만든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원격 근무 확산과 맞물려 '쉐어 라운지'의 반응이 좋자 자사 점포 내에 쉐어 라운지를 늘려가기 시작합니다 (현재 12개). 츠타야는 앞으로도 쉐어 라운지를 적극적으로 늘리겠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3년 내에 100개 쉐어 라운지를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는데요 T SITE로 유명한 다이칸야마에도 어제 (12월 3일) 쉐어 라운지가 들어섰습니다. 쉐어 라운지를 이용하는 사람은 3500권의 비즈니스 관련 서적을 자유롭게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시간에 1690엔을 내면, 라운지 이용 + 알콜 포함한 25종류의 프리 드링크 + 21종류의 스낵 이용이 가능합니다. 실은 서점과 쉐어 오피스는 궁합이 좋은 아이템입니다. 일을 하다가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하기에 머리를 식히거나 아이디어를 얻기에도 최적입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다양한 산업에서 일하는 장소를 만드는 비즈니스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 초기에는 밖은 위험하다는 생각에 집에서만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그 날 그 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장소를 찾아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기업 입장에서도 직원들이 카페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쉐어 오피스 같은 곳에서 일하는 것이 보안 측면에서도 안심이 됩니다. 점점 경쟁이 심해지는 이제 쉐어 오피스도 앞으로는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고객들의 세세한 니즈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2021년 12월 4일 오전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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