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인사이트 글 좋은 에디터십(editorship)이란 무엇인가? "에디팅이란, 가치 있다고 판단한 이야기 혹은 정보를 골라내어, 그것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는 일" 공유한 글은 큐레이터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일해온 에디터들이 생각하는 '좋은 에디터십', 일하는 방식과 태도, 관점들에 대해 <잡스-에디터>의 본문내용을 발췌하고 구성한 내용이다. 특히, 소개해주고 싶은 글은 제러미 랭미드의 글. # 좋은 이야기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1. 사람들이 읽을 마음이 들게 해야한다 2.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풀어나가야 한다 3. 이야기를 다 읽고난 후, 뭔가를 얻거나 즐겼다는 여운이 남도록 해야한다. #좋은 콘텐츠를 잘 포장하기 위해서는? 1. 플랫폼이 설정한 최대치(한계), 톤앤매너를 고려한다. 2. 미디어 플랫폼에 어울리는 맞춤형 콘텐츠로 편집한다. 3. 같은 내용도, 조금씩 다른 언어(단어), 비주얼을 통해 다르게 풀어내는 연습을 한다. #좋은 에디터의 역할이란? 1. 콘텐츠의 소음(content noise) 속에서, 단순 편집뿐만 아니라, 다른 출처의 콘텐츠를 큐레이팅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2. 무엇보다도 사실에 근거한 정보인지 확인한다. 3. 에디터는 콘텐츠의 '가이드'나 '양치기'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1] 중요한 세가지 기준 1. 정보를 알려야 한다 (inform) 2. 마음을 움직여야한다(inspire) 3.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야한다(entertain) [2] 호기심, 디테일과 관찰 1. 해당 콘텐츠 작성이유에 대한 확고한 고찰과 방향 필요 2. 독자가 미처 몰랐던 세계를 발견하여 소개(새로운 인사이트 제시) 3. '에디터 스스로가 흥미로운가'를 질문한다.(에디터가 적극적으로 관여해야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신이 만드는 콘텐츠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호기심은 에디터의 필수 자질이다. 호기심이 없으면, 새로운 걸 발견할 수 없다. ---- JM editor's note 일상의 평범하고 작은 것, 하찮아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관찰하면서 발견한 소재들을 엮어내는 일. 그것이 바로 기획이고, 에디터십의 시작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오늘 에디터로서 얼마나 관찰했는가?

[Interview] 제러미 랭미드 - 에디터는 이야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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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제러미 랭미드 - 에디터는 이야기꾼이다

2021년 12월 8일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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