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아니라 디지털 컨텐츠로 치료를 한다?] | 커리어리

[약이 아니라 디지털 컨텐츠로 치료를 한다?] - 페어 테라퓨틱스는 디지털 치료제 분야의 가장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마약 중독, 불면증 치료 같은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페어 테라퓨틱스의 컨텐츠가 기존의 치료 약물보다 더 뛰어난 결과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 디지털 치료제들이 점차 FDA의 승인을 받고, 의료보험에서도 보험 대상으로 인정을 해 주기 시작하면서 디지털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들은 점차 늘어날 예정입니다. 특히 정신의학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당뇨와 같은 식이 질병에서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하여 컨텐츠를 접목하려는 시도가 성공한다면 시장은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 거의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데 디지털 컨텐츠가 도움을 준다면, 보험 재정에서 절감되는 금액이 매우 클 것인 만큼 디지털 치료제의 가능성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 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디지털 컨텐츠를 처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 산업의 수준에 비해 투자 시장은 과열되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격의료의 확산에 수혜를 입어, 장기적으로 디지털 치료제가 의미있는 치료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사업성: 페어 테라퓨틱스의 상장 자료 분석

최윤섭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2021년 12월 17일 오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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