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빈부 격차. 바이러스 유행 초기에 미국에는 부유한 유명인들의 확진 사례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때는 검사 비용이 비싸서 보험이 없는 저소득자는 검사를 받을 수도 없다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이제는 저소득층에 더 많은 발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휴대폰 사용을 통해 이동 변화를 추적하여 시각화하였는데요. 미국 정부에서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활동을 자제하여 집에 머물라고 공식적으로 공공장소를 셧다운하면서 사람들의 활동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소득 분위별로 나눠보면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정부의 셧다운 이전부터 고소득자들은 활동을 자제하고 재택 근무 등으로 집에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접객,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저소득자는 식당등 고객이 줄고 영업을 할 수 없으면서 강제적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서야 활동이 줄어들었고요. 기사에서 소득 상위 10%과 하위10%의 활동량이 떨어지는 기간을 비교하면 도시에 따라 적게는 2-3일에서 많게는 일주일 이상 격차가 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확진자 증가율이 3일에 두 배가 되는 비율을 고려하면 이런 차이가 소득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Location Data Says It All: Staying at Home During Coronavirus Is a Luxury

Nytimes

Location Data Says It All: Staying at Home During Coronavirus Is a Luxury

2020년 4월 4일 오전 3:46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