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기적: 흑인감독의 영화제 초청✨] 1. Screen의 자료에 의하면 흑인 제작자, 흑인 감독이 만든 영화가 영화제의 경쟁 섹션에 초청되는 것은 1% 내외라고 합니다. 2. 그렇다면 Screen은 왜 경쟁 섹션에 집중할까요? 다양함에 목적을 두고 여러 영화를 초청하는 비경쟁섹션과는 다르게 경쟁섹션은 '영화제의 철학과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여주기 때문이죠. 3. 즉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부가적 섹션'에는 초청될 수 있으나 '영화제의 주제와 의도를 관통하는 메인 섹션'에는 흑인 제작자, 감독에는 차별이 내재되어 있지 않느냐는 의미라 할 수 있죠. (여기서부터는 제 추측입니다) 4. 영화제에서 왜 흑인 감독을 초청하지 않는지 명확하게 알 길은 없지만, '흑인의 인구비율이 높은 국가에서 열리는 메이저 영화제가 없다'는 것이 큰 이유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영화제는 자국 영화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음으로 '팔은 안으로 굽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국 감독에게 많은 기회를 주려한다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국가적 차원에서도 문화사업의 부흥의 일환으로 감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곤 하는데, 흑인 감독들은 여러 면에서 지원사격이 적습니다. 6. 차별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기는 매우 어려우나 영화산업이 발전한 국가들이 대부분 백인, 아시아인 위주의 국가라는 것이 영향을 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명작은 죽지 않는다. 다만, 계속 흥행할 뿐

REDBUSBAGMAN

🍿명작은 죽지 않는다. 다만, 계속 흥행할 뿐

2021년 12월 30일 오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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