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무료는 없네요. 구글의 협업도구인 G | 커리어리

영원한 무료는 없네요. 구글의 협업도구인 G Suite(지금은 Google Workspace)는 초반에 무료 플랜이 존재했습니다. 유료버전이 강조되면서 점점 축소되고 신규 가입도 불가능하게된지도 오래된 듯합니다. 이젠 그 계정도 유료로 전환해야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무료서비스로 락인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유료화를 시도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게보이지만 앞으로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할때 혹시나 유료화될껀데 데이터를 여기에 쌓는 것이 맞을까?라는 생각을 잠깐이라도 하게만들듯합니다.

기존 G Suite 무료 버전

google.com

2022년 1월 22일 오전 1:47

댓글 1

  • G suite business stand plan 무제한 저장용량도 GWS 로 바뀌면서 enterprise standard 로 바꿔야 지원해주더군요.. 무조건 파트너사를 끼지 않으면 단가를 맞추기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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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와 운영》 여러분은 아마존의 CTO를 마주하고 질문할 일이 있다면 어떠한 질문을 하시겠어요? 어떤이가 그를 알아보고 질문한 것에 대한 답을 트윗한 것을 보고 생각이 난 부분이 있어요. '출시는 그저 시작일 뿐이다' 구축의 경험이 많아서 제품 출시를 밥먹듯이 많이 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다가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출시 이후에 왜 이렇게 조직에 많은 사람이 할당되어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였습니다. 구축 프로젝트의 경우 출시와 운영에 들어가는 인력의 차이가 발생하기에 출시의 경험이 저와는 달랐던 것이죠. 클라우드 서비스, 불특정 다수를 위한 인터넷 서비스는 출시 멤버와 운영의 멤버를 비교하면 운영에 들어가는 인력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품의 시장 출시를 크게 두 번 경험했습니다. 이후 운영의 시간이였죠. 개인적으로는 이 바닥에서는 신규 서비스의 출시는 경험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규 서비스를 위한 시장 조사와 출시 준비 등에서 제품화까지 많은 아이템이 검토되고 중단, 폐기되니까요. 그 중에 소수만이 시장에 출시가 됩니다. 그래서 신규 아이템이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합류할 수 있다고하면 한번쯤은 경험해보라고 조언하곤합니다. 제품 출시까지 고난의 시기이긴 합니다만 각 1년 내외였습니다. 경력의 대부분의 시간은 출시 이후의 운영이 더 길었습니다. 아마존 CTO의 트윗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생각해볼 부분은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보다 더 길게 작동할 코드라는 점을 개발할 때 생각해보라 것인데요. 마음가짐의 차이긴 합니다만 길게 내다보고 고민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것.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메이커가 제품을 운영하면서 점점 크게 느껴질만한 요소 같아요. 늘항상 시간에 쫓기며 workaround로 하다보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겠죠. 작성할 때보다 더 긴 시간 작동하는 코드하니 생각난... 우주선을 만들고 운영할 때 사용되는 부품들은 안정성이 검증된 구형 모델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고, 옛날 소스 코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래 더 읽어보면 좋은 글에 있지만 'Apollo의 안내 소프트웨어'는 미션이 종료된 이후에도 우주왕복선과 현재 항공기에서도 활용된다고 전해집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버그가 없었다는 NASA의 프로그래머.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12432?type=recommend

Werner Vogels on Twitter: "On my lazy Sunday afternoon newspaper reading, someone recognises me, and asks "how should we think different about software development" I can talk hours about that, but I said "your software needs to be operated for decades longer that you write it, keep that in mind" pic.twitter.com/1ANG7m8uJt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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