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경매에 출 | 커리어리

사상 처음으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경매에 출품됩니다. 그리고 이 국보를 수호하기 위한 DAO가 입찰을 준비중입니다. 간송미술재단은 재정난으로 인해 소장품인 불교 유물 2점, 금동삼존불감과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을 케이옥션에 내놓았습니다. NTDAO(National Treasure DAO)는 대체불가토큰(NFT)으로 100억원을 모아 국보 2점을 모두 낙찰받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NTDAO는 오늘 밤 9시부터 시작될 클레이트 블록체인 상의 NFT 민팅(발행)을 통해 Klay를 모으고, 이를 통해 경매에 입찰할 예정입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이벤트이며, 국내 블록체인 DAO가 시민의 주도 하에 국보를 수호하는 모습을 모여줄 것입니다. DAO가 대규모 경매에 입찰한 사례는 작년 11월 소더비 경매에 나온 미국 헌법 초판 사본 경매에 'Constitution DAO'가 참여한 사례가 있지만, 낙찰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National Treasure DAO (NTD)

Ntdao

2022년 1월 23일 오전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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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인공지능계에 상당히 흥미로운 이슈가 발생했었죠. 구글의 빅 모델 기반 챗봇인 '람다'를 테스트하던 엔지니어가, 람다와의 대화 중 람다가 '의식을 자각'했다고 확신하고 이를 주변에 알리는 과정에서 구글과 마찰을 빚고 정직 처분을 당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링크한 기사에는 MSNBC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아무리 정교한 언어 모델이라도 이것이 '의식'을 가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 인용되어 있는데요, 상당히 많은 화두가 가지치기를 할 것 같습니다. - 기억과 지각은 의식의 필수 조건인가? - 빅 모델을 단세포 동물과 비교하면 의식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 대규모 언어 모델이 가지고 있는 파라미터는 기억으로 해석될 수 있는가? - 기계학습 모델이 데이터 피드를 받고 있다면, 이것 역시 기억으로 해석될 수 있는가? - 지각, 즉 외부 세계와의 입출력이 의식의 필수 조건이라면, 기계학습 모델의 입출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규제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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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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