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사직의 시대> 1/ 대량 사직의 시대다 | 커리어리

<대량 사직의 시대> 1/ 대량 사직의 시대다. 미국 노동청에 따르면 2021년 7월에만 4백만명의 미국인이 일을 그만두었다. 왜 갑자기 대량 사직이 시작된 것일까? 이런 조류 속에서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인사 전문 컨설팅 기업인 비지어(Visier, inc)의 이언 쿡은 4,000개 회사에 재직 경험이 있는 9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했다. 2/ 분석 결과, 두 가지 트렌드가 눈에 띄었다. — 1) 연령대로 보면 30~45세 인력들의 퇴사 비율이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한편, 일반적으로 퇴사 비율이 높은 20~25세의 퇴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60대와 70대에서도 퇴사 비율이 줄었다. — 2) 업종별로는 테크와 헬스케어 산업에서 자발적 퇴사가 많이 늘었다. 제조업과 금융업에서는 퇴사가 줄어든 반면, 헬스케어 업종에서는 전년 대비 3.6%, 테크 업종에서는 4.5% 퇴사율이 증가했다. 팬데믹 상황에 수요가 늘면서, 업무가 가중되고 번아웃이 증대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3/ 특히, 30~45세 인력들의 퇴사 비율이 늘어난 이유는 재택근무가 강화되면서 경력이 짧은 신입보다는 바로 활용 가능한 10년 차 이상의 베테랑들에 대한 수요가 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경력 짧은 신입 사원의 경우 아무래도 재택근무 기간에는 교육이나 훈련이 어렵다. 전염병이 확산되면서 2020년부터 미루어왔던 퇴사를 몰려서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채용이 동결되면서 업무가 가중되고,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퇴사를 하게 되었을 것이다. 4/ 그렇다면, 인재를 붙잡기 위해 회사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 1) 직급별, 인재 유형별로 자발적 퇴사율을 정량화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퇴사에 따른 부정적 효과를 계산한다. 퇴사가 조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서 최고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일부분으로 고려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 2) 퇴사가 증가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보상 수준, 승진연한, 연봉인상 수준, 경력개발 기회 등 다양한 요소들을 파악하여 무엇이 핵심 이슈인지를 확인한다. 부서별, 경험별, 지역별 등 다양한 기준으로 직원들을 그룹화하여 퇴사 사유를 분석한다. — 3) 인재 유지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핵심 원인으로 분별된 요인들에 대한 정책을 재검토하고 전사 창원에서 개선한다. 5/ 대량 사직의 흐름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다. 원격 근무가 빠르게 확산되고, 인재들은 선택권이 더 넓어졌다. 이제 기업들에게 중요한 점은 전반적 근로 제도와 문화의 개선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형식은 확산되고 있다. 조직과 개개인, 상사와 부하직원간 소통이 더 활발해야 하며, 좋은 매너가 중요하다. 이제는 더 '인간적'이고 '투명'한 기업 문화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다. <Ian Cook, "Who Is Driving the Great Resignation?", Harvard Business Review (September 2021)>

Who Is Driving the Great Resignation?

Harvard Business Review

2022년 1월 26일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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