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조만장자의 흥미로운 이야기> 트위터에 | 커리어리

<29세 조만장자의 흥미로운 이야기> 트위터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대표 Sam의 이야기 인데요. 암호화폐 거래와 거래소 창업으로 조만장자가 되었지만, 자기 자신보다는 세계의 다른 이들을 위해 이 돈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Sam은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29세 대표 - 재산이 220억 달러로 한국돈 26.5조에 육박 - 어릴 때부터 갑부가 되고 싶었는데, 단순히 돈이 좋아서가 아니라 '나누기 위해' 벌고 싶었음 - MIT 재학 중 비트코인의 가격이 거래소 간 차이가 나는걸 확인하고 차익거래로 2,000만 달러(240억)을 벌었음 - 그 후로 암호화폐 거래소 FTX를 만들었고 2년만에 400억 달러 가치의 회사로 성장함 - 작년에만 5,000만 달러(600억)을 기부. 내년에는 10배인 5억 달러(6,000억) 기부 예정 - 지구온난화, 코로나19 대비,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기부 중이며 본인 스스로도 비건 실천중 - 자동차도 소박하게 여전히 도요타를 몰고 있음 - 자신이 돈으로 행복해지는 것보다 세계가 직면한 문제와 미래를 위해 쓰는 것이 훨씬 가치있다고 말함 Sam이 벌어들인 돈의 액수가 너무 천문학적이고 비현실적이라 입이 떡 벌어지는 것도 있었지만, 많은 테크회사의 부자 창업주들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어릴 때 나누는 삶을 살고자 마음 먹었어도, 막상 큰 돈을 벌면 생각이 변할 수 있는데 그걸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도요. 나는 왜 돈을 벌고 싶을까, 정말 많은 돈을 벌게 된다면 어떻게 쓰고싶은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영상이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큰 돈을 세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괜히 든든하고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Nuseir Yassin on Twitter: "Here is the incredible story of @SBF_FTX :) pic.twitter.com/qxUVV0Qvre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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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오후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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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디자인옵스 - 팀의 API> 저는 얼마 전부터 회사에서 디자인 옵스 조직에서도 겸직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데브 옵스라는 이름은 들어봤어도, 디자인 옵스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기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인지 스스로도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해외에서는 여러 회사에서 이미 디자인 옵스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Github의 디자인 옵스 조직에 대해 발표한 내용이 있어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Figma의 컨퍼런스인 Config 2022에서 진행된 Inayaili León의 ‘DesignOps: The API of design teams’라는 발표인데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디자인옵스라는 조직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 누군가 나에게 Design Ops가 뭐하는 역할이냐고 묻는다면,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 디자인만 빼고.’라고 답할 것이다. - 혹은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하지만 디자이너들이 할 수 없거나, 하지 않을 모든 일들을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 Design Ops는 풀(glue)과 같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이 꼬이고, 사람들이 사기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 때서야 Design Ops가 없다는걸 느끼게 된다.

[번역] 디자인옵스 - 팀의 API - Yujin Lee

Yuji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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