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EP3: 토스 토스 | 커리어리

1월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EP3: 토스 토스가 타다를 인수했다고 했을 때, 직관적인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혁신성 있는 서비스로 주목받았지만 규제 이슈로 성장 동력을 잃는 과정을 사용자로서 지켜봤기 때문입니다. 허나 토스 벤처스팀이 타다 뿐 아니라 대기업의 사업부를 인수하거나, 기존 금융업에서 경험하던 현상을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사용자에게 더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메시지를 들었을 때 납득이 갔습니다. 1. 타다: 고착화된 시장에 토스가 어떻게 더 쉽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지 궁금해집니다. 토스뱅크과 결합한 결제와 멤버십, 타다 드라이버에게는 결제비용의 빠른 정산과 재테크과 상생 효과를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요? 2. Republic: 새로운 투자자가 유입된 주식 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은 새로운 투자의 대안이 될 것이고, 토스 증권에서 그러했듯 풍부한 정보와 손쉬운 투자 경험이 가능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무엇보다 의사결정 과정이 짧고 빠르다는게 인상적입니다. 다른 조직에서 5~10명이 수개월간 검토하는 건을 토스벤처스에서는 1~2명이 몇 주 안에 실행 여부를 정한다고 하니 그만큼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기 위한 압박 속에서도 즐겁게 일하는 분들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B2B 비즈니스를 하는 입장에서도 어떤 고객이 고객과 우리의 성장에 가장 유의미한 영향(명중률)을 줄까 생각하는데요, 이런 관점에서 조금 더 거칠고 실시간에 가깝게 진행되는 세일즈 활동도 고유한 판단 기준을 통해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스가 타다를 인수한 진짜 이유를 토스벤처스 가 전격 공개합니다.

Toss

2022년 1월 30일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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