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직장, 새 업무가 힘들다면?> 이직하고 | 커리어리

<새 직장, 새 업무가 힘들다면?> 이직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존에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업무를 하면서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에 자존감이 떨어지기도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합니다. 먼저 현재의 나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최근에 새 업무를 시작하면서 업무 성과도 안나고 일을 못하는구나 생각에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내가 무능한 사람이었나?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나요? A 법륜스님 ✍🏻현실의 나를 인정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 많은 사람들이 본인을 '굉장히 능력있는 사람'으로 환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2. '아상'은 본인이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상'을 이야기하는데, 현실보다 높게 설정되어있는 경우 현실에 있는 본인을 볼 때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괴로워하게 됩니다. 3. 누구나 정도의 차이가 있고 아상과 현실의 차이가 심할수록 불안과 우울함이 더 커집니다. 4. 그렇다면 현실을 이상에 맞춰야할까요? 5.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꿈에서 깨야합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늘 자기에 대한 학대를 하게됩니다. 6.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먼저 받아들이고 수용해야합니다. 7. 현실의 나를 인정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더하기 그렇다면 계속 현실에 머물러서 그냥 있는 그대로만 있어야 되는걸까? _ 환경에 따라서 그 환경에 맞는 규칙과 절차가 있다. 훌륭한 실무자라고 해서 훌륭한 관리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꼭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각 환경에서 요구하는 규칙과 절차가 다르기 때문이다. _ 처음에는 누구나 서툴다. 하지만 이전의 성공에 취해, 혹은 높은 아상으로 인해서 현실에 나를 계속 고통스럽게 해서는 안된다 _ 그렇다면 더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 환경과 역할에 맞는 규칙과 절차를 배워야 한다. 그렇기때문에 법륜스님이 지금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먼저 부족한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 _ 그래야 더 새로운 규칙과 절차를 받아들이기 쉽고 그 환경에 맞는 것들을 더 쉽게 습득하고 나아갈 수 있다. _ 또한 더 잘하기 위해서는 수련의 기간이 필요하다. 한 번의 변화를 바라기보다는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개선하는게 중요하다. 육체는 물리적으로 되고 안되고가 명확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이 좀 더 받아들여지지만 지식으로 하는 업무는 그러한 과정이 와닿지 않을 수 있다. _ 내가 지금 1KM도 못뛰는데 갑자기 10KM를 뛸려고 한다거나 스쿼트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100KG를 들려고하는 것과 마찮가지이다. 현재 내 몸 상태, 근력 상태를 이해하고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과 근력을 기르는 것처럼, 업무에 있어서도 이러한 수련과정이 필요하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69회] 새 직장, 새로운 업무에 적응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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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1일 오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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